


2017년 하트시그널은 시즌 1(2%)을 시작으로 시즌2(2.7%), 시즌3(2.4%)까지 모두 화제성을 얻는데 성공했다.
하트시그널이라면 믿고 본다는 반응이 있을정도이다. 각 출연자들은 개성이 뚜렷하고 스펙도 뛰어나다.
짧은 시간동안 출연진들은 같은공간에 거주하여 서로를 알아간다. 지속적인 투표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환승연애는 헤어진 4커플이 입주해서 이야기를 이어나간다. 전애인과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질 수도 있고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도 있다. 이런 과정 속에서 출연진들은 혼란을 겪고 중간에 촬영을 쉬기도 한다.
환승연애의 비결은 '공감'이 아닐까 싶다. 이별을 앞뒀거나 이별을 경험했던 사람들의 모습을 '리얼'하게 볼 수 있다.
체인지 데이즈는 헤어질 위기에 놓인 연인들이 모였다. 정으로 만나고 있는 커플들이 모여 연인을 바꾸어 데이트를 해본다. 정말 마음이 남아있는건지 정때문인지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출연자들은 연인의 몰랐던 모습들을 알게된다. 그 과정에서 슬픔, 분노를 느낀다.



돌싱글즈는 이혼을 했던 사람들이 출연한다. 처음에는 자녀 유무를 밝히지 않는다. 어느정도 서로를 알아가고 마음이 생길 때쯤 자녀 유무를 밝힌다. 자녀유무가 밝혀지자 마음을 바꾸는 출연진들도 나왔다. 돌싱글즈는 현실적인 이혼 남녀의 고민들을 털어놓는다.
나는 솔로는 결혼을 원하는 남녀들이 여럿 나와 소개팅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전 프로그램들보다 더 날 것의 느낌이 강한 프로그램으로 하트시그널은 판타지성이 강하다면 나는 솔로는 더 현실이다.
리더의 연애는 ceo와 같이 능력있는 여자 리더 한명이 여러 남자를 정해진 시간동안 만나는 것이다. 한 남자와 오랜시간 데이트를 하게되면 그 뒷 순서 남자들은 데이트를 1분하게 될 수도 아예 못하게 될 수도 있다. 짧은 시간이지만 리더는 데이트를 통해 어떤 남자를 선택할지 결정한다.
위 프로그램들은 적게는 o.n%시청률에서 2%대를 유지하고 있다. 대부분 지상파가 아니기 때문에 이정도 시청률도 높은편이며 ott로도 접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시청률이다. 특히 환승연애의 경우 티빙 독점 오리지널 프로그램이었는데 이를 보기 위해 서비스를 가입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사람들은 남의 '연애'이야기를 좋아한다. 특히 썸타는 과정을 가장 흥미롭게 본다. 대부분 소개팅 프로그램은 '공감'을 건네며 알 수 없는 묘한 긴장감과 설렘을 보여주기 때문에 사람들한테 인기가 많다.
'미디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컨텐츠리뷰] 세계적 넷플릭스 오리지널 인기 (오징어게임, 디피, 마이네임, 지옥 등) (0) | 2021.12.14 |
|---|---|
| [컨텐츠리뷰] 환승연애 (0) | 2021.11.22 |
| [컨텐츠리뷰] 스트릿우먼파이터 리뷰 (0) | 2021.11.13 |
| [컨텐츠리뷰] 여성중심 예능, 드라마 인기 (스트릿우먼파이터, 식스센스 등) (0) | 2021.11.13 |
| [컨텐츠리뷰] 배드민턴 그리고 힐링, 라켓소년단 (0) | 2021.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