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GX, 훅, 홀리뱅, 라치카, 코카앤버터, 웨이비, 원트 총 7개의 크루 속 47명 여성 댄서들이 만났다.
올해 8월달 시작한 스트릿우먼파이터는 유튜브 1화 일부 선공개를 통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게 과연 재미있을까 싶었던 스트릿우먼파이터는 첫화부터 큰 화제성을 몰아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tvn 화요일 오후 10시 20분 엠넷에서 방영된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비슷한 시기에 방영된 다른 프로그램보다 우수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한 티빙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으며 다시보기까지 제공되니 2.5~2.9%보다 더 많은 사람이 보았다 할 수 있다.
( 쇼미더머니 10 - 최고시청률 1.3 , 걸스플래닛999 - 0%대 )

굿데이터 기준 10월 4주차 화제성은 대부분 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가져갔다. 긍정적인 언급으로 종영 후에도 여러 예능에 출연하고 있으며 각종 광고를 가져가고 있다.




그렇다면 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인기 많은 이유가 무엇일까?
1. 갈등을 해소하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꼽히는 에피소드는 출연진 두명, 리헤이와 허니제이의 서사이다. 다툼으로 인해 멀어졌던 둘의 사이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 '약자지목배틀'을 통해 다시 가까워졌다. 방송이 송출되는 동안 인스타를 통해 서로 '팔로우' 소식을 전하였고 방송에서는 서로를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줘 출연진들은 물론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2. 솔직함
첫 화. 엠넷 악마의 편집도 있었겠지만 출연진들의 솔직함은 사람들에게 자극을 주었다. 또한 근거있는 자신감으로 내뱉는 솔직함은 시청자들에게 설득력을 주었다. 다들 솔직하게 말해 상처받을 수 있지만 다들 친해서 유쾌하게 넘어가는 장면들이 많았다. 서로를 무시하는게 아니라 친한 사람들 사이에서 나오는 분위기였다.
3. 자신감과 존경
출연진들은 자신감이 넘쳤다. '약자지목배틀'에서 출연진들은 자신보다 강한 상대를 뽑기도 했다. 계속해서 도전하는거다. 그리고 같은 크루원들에 대한 자부심도 넘쳤다. '무조건 우리 크루원이 이기죠.'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단골대사이기도 했다. 댄서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각각 무대들을 보면 모든 발언들이 이해간다. 대결에서 지면 인정한다. 그리고 상대방에게 존경의 표시를 보낸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는 질투나 더러움이 없다. 페어플레이어와 서로에 대한 존경 그리고 자신들의 자신감만 있다.
4. 유튜브의 적극적 활용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첫화 방영 전 유튜브를 통해 1화를 공개했다. 각종 자극적인 장면은 편집되어 커뮤니티로 퍼져나갔고 이를 통해 화제성을 가져갔다. 이미 일부 대중들이 알고 있는 훅의 아이키와 아이돌 팬들 사이에서 유명했던 카이 백댄서 노제와 악마의 스타성을 가진 가비 등을 위주로 시청자들 끌어모았다. 초반 화제성을 잡은 스우파는 유튜브 조회수, 좋아요 미션을 통해 계속해서 인기를 유지하여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댄서들 사이에서도 이게 성공할까 싶었던 스트릿 우펀 파이터는 전환점이 되었다. 댄서들의 전환점이 되기도 했지만 이를 시청했던 여성들에게도 전환점을 만들어 주었다. 열정과 자부심으로 가득찬 여성들의 삶을 보여준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코로나19시대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기도 했다. 이러한 이유들로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성공했고 여성예능도 보여줄 수 있다는 걸 증명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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